■ 게임 소개 ■ 게임 「30일」은 자살 예방을 소재로 한 멀티 엔딩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. 게임을 시작하면 30일 뒤 ‘최설아’의 죽음을 알리는 사망진단서가 나타납니다. 당신은 주어진 30일 동안 설아가 거주하는 로얄고시원의 총무로 플레이하면서, 죽음과 관련된 단서를 찾고 다양한 선택지를 마주하게 됩니다. 하루하루 스토리를 진행하며 사망진단서에 예정된 설아의 죽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.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, 어쩌면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게임 「30일」을 플레이해보세요! ■ 시놉시스 ■ " 나는 방금 사망한 이의 사망진단서를 받아들었다. 나에게는 이 사람을 살릴 의무는 전혀 없지만, 이 세상에 더이상 안타까운 죽음이 없길 바란다. 그의 주변인물이 되어 이 죽음을 막아보자. " - 로얄고시원 총무 '박유나'로 일하게 되면서 알게 된 장수 고시생 '최설아' - 날카로운 말투로 옳은 말만 하는 '유지은' - 자기 중심적이며 일방적인 관심을 표하는 '이현우' - 최근 고시원에 입주한 간호사 '임수아' 고시원에서 총무 박유나로 일한지 30일째 되던 날, 설아는 숨이 멎은 채로 발견된다. 만일 「30일」 전으로 되돌아간다면 내가 건넨 말 한마디, 노력 한 줄기가 이 사람을 살릴 수 있을지 모른다. ■ 게임 특징 ■ - 디테일 두차례의 고시원 답사 및 다양한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현실성 있는 고시원을 표현했습니다. 창문이 없는 좁은 방 안,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층간 소음, 도난 사건이나 소소한 입주민 간의 민원들. 그리 밝지도, 어둡지도 않은 어딘가 삭막한 분위기의 로얄고시원에서는 매일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? - 멀티엔딩 총 30일 동안 플레이를 하며 다양한 시점에 다양한 이유로 만날 수 있는 16가지의 엔딩이 존재합니다. 30일 동안 이뤄지는 수많은 선택들은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. 매일매일 놓인 선택의 기로에서 단 하나의 선택도 소홀할 수 없습니다. 한순간의 작은 선택이 30일 뒤 설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으니까요. - 휴대폰 기능 로얄고시원 입주민들의 각기 다른 사연들이 궁금하시다면 '투두리스트, 메모장, 아보카톡(메신저), 인물프로필' 등 각종 휴대폰 기능을 활용해보세요! ■ 공식 계정 ■ - 공식카페: https://cafe.naver.com/the30days - 유튜브: https://url.kr/43sebd - 트위터: https://twitter.com/team_thebricks - 인스타: https://www.instagram.com/team_thebricks/ - 블로그: https://teamthebricks.tistory.com/ ※게임을 삭제하면 플레이 기록이 소멸되니 주의해주십시오.